2024 란셋 치매 위원회 보고서
출처: Livingston G et al. Dementia prevention, intervention, and care: 2024 report of the Lancet standing Commission. The Lancet, 2024.
2024년 란셋 치매 위원회는 2020년 보고서를 업데이트하며 14가지 수정 가능한 위험 요인을 발표했습니다. 이 요인들을 모두 제거하면 전 세계 치매 발생의 약 45%를 예방 또는 지연시킬 수 있다는 추정이 제시됐습니다.
14가지 수정 가능한 위험 요인
2020년 보고서(12가지)에서 2024년에 **시력 저하(미교정)**와 높은 LDL 콜레스테롤 2가지가 새로 추가됐습니다.
- 교육 수준 낮음 (조기 교육 부족)
- 청각 손실 (미교정)
- 시력 저하 (미교정) ← 2024년 신규
- 고혈압
- 비만
- 흡연
- 우울증
- 신체 활동 부족
- 당뇨병
- 과음
- 뇌 손상
- 대기 오염 노출
- 사회적 고립
- 높은 LDL 콜레스테롤 ← 2024년 신규
가장 효과적인 예방 전략
2025년 란셋 헬시 롱제비티 연구(복합 생활습관 개입 네트워크 메타분석)에 따르면, 신체 운동 + 인지 훈련 병행이 단일 중재보다 인지 기능 보호 효과가 가장 강했습니다.
운동: 주 150분 유산소 운동이 알츠하이머 위험을 유의미하게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
청각·시각 관리: 보청기 착용과 안경·백내장 수술이 치매 위험 감소와 연관됩니다.
콜레스테롤 관리: LDL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 스타틴 등 치료가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(추가 연구 진행 중).
사회적 연결: 고립 해소 — 동호회, 가족 모임, 자원봉사 등이 효과적입니다.
조기 발견
경도 인지 장애 단계에서 발견하면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. 60세 이상은 연 1회 보건소 치매 무료 검사를 권장합니다.